(사진=동성제약)
동성제약이 ‘디클리어액’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디클리어액은 롤온 타입의 일체형 제품으로 휴대, 보관 시 액상이 새지 않고 쉽게 사용이 가능한 다한증 치료제라는 것.
이 제품의 주성분은 염화알루미늄으로 땀구멍 마개를 형성해 땀 배출을 억제한다는 설명이다.
동성제약 측은 디클리어액은 체내에 흡수되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덥고 무더운 날 겨드랑이 땀으로 고민하는 분들이 사용하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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