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기자 | 2024.08.09 11:07:36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다이어트, 근육강화, 가슴·엉덩이 확대 등 효과를 내세운 해외직구식품 100개를 대상으로 기획검사를 실시한 결과 42개의 제품에서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이 확인돼 부적합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