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국기자 | 2024.08.06 11:44:03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양궁 금메달을 싹쓸이한 한국 양궁 대표팀이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 전훈영, 임시현, 남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