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하기스 4단계 팬티 기저귀를 반값에 구입할 수 있는 ‘첫 하기스 데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육아 생활플랫폼 맘큐에서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쿠폰 소진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하기스 팬티기저귀는 네이처메이드, 맥스드라이, 매직컴포트, 썸머 팬티기저귀 등으로 구성되며, 전량 국내 대전공장에서 공급되고 있다.

구매 후 경품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풀리오 마사지기, 다이슨 스타일러, 입생로랑 립스틱이 선물로 제공된다.

유한킴벌리 맘큐 담당자는 “임신, 육아기 고객의 약 70%가 가입한 맘큐 플랫폼의 강점은 고객의 기대를 직접 청취해 제품 혁신에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하기스 경쟁력의 원천이 되어준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팬티기저귀의 효용성을 앞서 경험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