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크메이크의 팔레트 유니버스 팝업스토어 전경. (사진=CJ올리브영)

CJ올리브영 웨이크메이크가 브랜드 최초의 단독 팝업스토어인 ‘팔레트 유니버스’를 이달 17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오픈한다고 밝혔다.

웨이크메이크는 컬러로 나를 표현하는 영 프로페셔널을 위한 메이크업 브랜드다. 최근 3월에는 글로벌 뷰티·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 ‘2024 컬러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 퍼스널 컬러를 넘어 타깃들의 ‘퍼스널 코어’에 주목한다는 브랜드 방향성을 발표했다. 뷰티의 중심에서 다양한 화두를 제시하고 새로운 컬러 트렌드를 선도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팝업스토어는 웨이크메이크의 컬러 전문성을 담아 대표 제품인 ‘팔레트’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신제품 ‘소프트 드로잉 브로우 팔레트’를 비롯해 20구 아이팔레트, 립팔레트 등 브랜드의 모든 팔레트 제품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첫 선을 보인 12구 아이 브로우 팔레트 ‘소프트 드로잉 브로우 팔레트’의 여러 컬러와 제형들을 테스트해볼 수 있으며, 사전 예약자 한해 브로우 컨설팅을 체험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