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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식품, ‘전국 대리점 통합회의’ 열어 농·축협 가공식품 판매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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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황수오기자 |  2024.04.18 09:43:39

농협식품이 지난 17일 농축협 가공식품 판매 확대를 위한 전국 대리점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참석한 이방현 농협식품 대표이사(앞줄 왼쪽 5번째)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농협)

농협경제지주 계열사 농협식품(대표이사 이방현)이 지난 17일 전국 40여개 대리점과 농‧축협 가공식품 판매 확대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이방현 농협식품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과 대리점주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가공식품 판매 관련 제도 개선 및 대리점 지원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농협식품은 이날 회의에서 논의한 사항을 토대로 ▲대리점 인센티브 체계 개선 ▲물류 효율화를 위한 냉장‧냉동장비 투입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농‧축협 가공식품 판매를 적극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방현 대표이사는 “농협식품은 농업인 판로 확대를 위해 가공식품 판매 역량 강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농‧축협 가공식품 판매 플랫폼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대리점 및 범농협 계열사 등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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