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이 새로운 모델로 그룹 세븐틴 멤버 원우를 발탁했다고 5일 밝혔다.
세븐틴 원우는 활발한 국내외 활동을 통해 쌓은 높은 인지도 뿐만 아니라 최근 방영된 여행 예능에서 엉뚱한 면모까지 선보이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은 세븐팀 멤버 원우를 통해 세계 30여개 국가에 진출한 더페이스샵을 대표하는 모델로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페이스샵 브랜드 관계자는 “자연 원료와 효능 성분 중심의 더페이스샵 클린 뷰티 철학과 꾸미지 않아도 드러나는 원우만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만나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원우와 함께 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글로벌 MZ 세대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