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이 혈당 유산균 ‘당큐락’의 광고모델로 배우 김남주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유한양행 측은 김남주의 이미지가 혈당 유산균 당큐락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광고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한양행은 배우 김남주와 함께한 TV 광고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광고 캠페인을 전개 중이며, 앞으로 당큐락의 매출 성장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배우 김남주의 건강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당큐락이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당큐락이 혈당 케어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