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이 ‘비타500 자몽·라임’ 2종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비타500 자몽·라임은 기존 비타500에 과일 본연의 맛과 향을 더한 신제품이라는 것. 병이 아닌 페트(PET) 타입으로 제작해 기존 비타500과 차별화했고, 한 손에 들어가는 170ml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휴대하며 음용할 수 있다는 소개다.
광동제약 측은 소비자들에게 보다 새로운 맛과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비타500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