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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에 상처 받았던 정장선 평택시장, 강경 입장에서 통큰 '용서'로 포용"관련 정정 및 반론보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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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병곤기자 |  2022.05.19 18:15:34

본 신문은 지난 2021년 12월21일 홈페이지에 "가짜뉴스에 상처 받았던 정장선 평택시장, 강경 입장에서 통큰 '용서'로 포용"이라는 제목으로 태경산업주식회사에 대한 평택시장의 주장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정정)

그러나, 사싷 확인 결과 태경산업 주식회사에서는 보도된 사과문을 직접 작성 및 발표한 사실이 없으며 해당 사과문은 평택시장 및 그 비서실장이 작성한 후 배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반론)

또한, 위 보도에 대하여 태경산업 주식회사에서는 그 직원들이 평택시장에게 몽골 혼외자식이 있다고 한 것이 아니라 코로나19로 어려운 지난 2020년에 평택시민들을 놔두고 몽골 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에 미화33.8만불(원화3.9억 원)을 지급한 것은 비유적인 친자식인 평택시민보다 우호교류 도시로서 서자인 몽골시민을 우선시 한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고 지방재정법상 절차적 문제가 있다는 점에 관한 의사표시이었을 뿐이었다고 밝혀왔습니다.

 

또한, 태경산업은 정장선 시장에게 몽골에 혼외자식이 있는지 여부는 전혀 알지 못한다고 밝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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