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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간호대학, 간호시뮬레이션센터 개소

보건복지부의 간호대학 실습교육지원사업 지원받아… 임상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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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민지기자 |  2021.12.03 19:54:31

‘간호시뮬레이션센터 개소식 및 시뮬레이션 교육역량강화 프로그램’ 개소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경상국립대학교(GNU) 간호대학은 3일 오전 10시 ‘간호시뮬레이션센터 개소식 및 시뮬레이션 교육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간호대학은 2015년 간호대학 와이즈(WISE) 실습교육센터를 개관한 이후, 2021년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간호대학 실습교육지원사업’ 표준형 수행기관에 선정, 6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간호시뮬레이션교육센터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GENIUS’로 이름 붙인 시뮬레이션센터가 새롭게 탄생하게 됐다.

간호시뮬레이션센터장 유미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해 교육의 장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특히 병원에서 임상실습을 병행해야 하는 간호대학 학생에게는 임상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제적인 실습을 통해 술기술을 익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코로나19와 같은 국가 재난 상황에서, 의료현장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간호인력을 양성해 배출하기 위해서는 재난간호와 관련한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온택트 교육환경에서는 가상 공간을 활용한 교육방법과 시뮬레이션 교육이 매우 각광받고 있다. 간호대학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맞춰 재난간호와 관련한 외상센터와 감염관리센터를 새로 구축하고, 마네킹을 활용한 고충실도 시뮬레이터와 VR시뮬레이션 실습실을 구축하여 시의적절하게 교육 콘텐츠와 방법을 구현할 수 있게 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순기 총장, 윤철호 경상국립대병원장, 박옥엽 경상국립대병원 간호부장을 비롯해 경상국립대 간호대학 교수, 학생, 진주보건대와 거창대 간호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미양 학과장의 사회로 인사말, 축사, 개소식 테이프 커팅, 사진 촬영, GENIUS 센터 투어 및 시뮬레이터 구동 시연 등으로 진행됐다.

오후 1시부터는 교원 시뮬레이션 역량강화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간호대학 유미 교수의 사회로 ‘간호교육 시뮬레이션: 시뮬레이션 교육의 개념·필요성·종류’, ‘시뮬레이션 기반 교육 운영의 원칙: 커리큘럼 구성 및 시나리오 개발 평가방법 및 도구’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강샘이 교수의 사회로 ‘디 브리핑 개념과 방법, 모델’(서민정 경상국립대 간호대학), ‘간호시뮬레이션 교육 경험’(민해영 경상국립대 간호대학), ‘생애주기별 재난간호시뮬레이션 소개’(전미양 경상국립대 간호대학), ‘센터 사업 안내’(유미 시뮬레이션센터장) 등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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