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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분기 단기사채 통한 자금조달, 322조 규모… 전년동기대비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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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변옥환기자 |  2021.10.12 18:01:53

(자료제공=한국예탁결제원)

올해 3분기 단기사채(STB)를 통한 자금조달 규모가 총 322조 60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은 ‘2021년도 3분기 단기사채 발행현황’ 조사 자료를 12일 발표하고 올 3분기 자금 규모가 전년동기 대비 84조원(35.2%)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직전분기와 비교하면 2조 4000억원(0.7%) 증가한 것이다.

자료에 따르면 일반 단기사채의 발행량은 268조 90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2조 1000억원(44.0%) 증가했다. 또 유동화 단기사채의 발행량은 53조 70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조 9000억원(3.7%) 늘어났다.

만기별로는 3개월 이내 발행량이 총 322조 4000억원으로 전체 발행량의 대부분 비중인 99.9%를 차지했다.

신용등급별로는 A1이 305조 7000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A2는 13조 2000억원, A3은 3조 3000억원, B 이하는 4000억원을 발행했다.

업종별로는 증권회사가 194조 6000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유동화회사 53조 7000억원, 카드·캐피탈·기타 금융업 47조 8000억원, 일반기업·공기업 등이 26조 5000억원을 기록했다.

 

(자료제공=한국예탁결제원)

종류별로 일반 단기사채는 268조 9000억원이 발행돼 전년동기 대비 44.0%(186조 8000억원) 늘었으며 직전분기와 비교하면 1.1%(2조 9000억원) 증가했다.

유동화 단기사채는 53조 7000억원이 발행돼 전년동기 대비 3.7%(1조 9000억원) 늘었으며 반면 직전분기와 비교하면 0.9%(5000억원) 감소했다.

또 외화표시 단기사채는 50억 4500만 달러가 발행돼 전년동기 대비 37.1%(13억 6600만 달러) 늘어났으며 반면 직전분기와 비교하면 38.6%(31억 6900만 달러) 감소했다.

만기별로는 3개월 이내의 발행은 총 322조 4000억원으로 전체 발행의 99.9%를 차지해 대부분의 단기사채가 3개월 이내 만기로 발행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가운데 7일 이내의 초단기물은 203조 4000억원이 발행돼 전체 발행의 63.0%를 차지했으며 이는 직전분기에 비해 3.6%(7조 6000억원) 줄어든 수치다.

신용등급별로는 A1 등급의 발행은 305조 7000억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38.1%(84조 3000억원) 늘었으며 직전분기에 비하면 1.6%(4조 8000억원) 증가했다. 또 A2 이하의 발행은 16조 9000억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1.7%(3000억원) 줄었으며 직전분기에 비해선 12.4%(2조 4000억원)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증권회사가 194조 6000억원으로 전체의 60.4%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유동화회사가 53조 7000억원으로 전체의 16.6%, 카드·캐피탈 등 기타금융업은 47조 8000억원으로 14.8%, 일반기업·공기업 등은 26조 5000억원으로 8.2% 비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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