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성기자 | 2021.03.23 09:32:46
용평리조트 신달순 사장이 강원일보 박진오 사장 지목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2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장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으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작 했다.
신달순 사장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가 담긴 팻말을 든 인증사진을 공식 SNS에 공유했다.
또한 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조성에 적극 동참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신달순 사장은 다음 주자로 파인리즈 리조트 임학운 대표, 디오션리조트 유광현 대표, 세일여행사 한인기 대표를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