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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히어로즈워’, 스킨 시스템 정식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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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수찬기자 |  2020.10.13 14:56:27

사진=컴투스 제공

컴투스가 RPG 게임 ‘히어로즈워: 카운터어택(히어로즈워)’에 ‘스킨 시스템’을 정식 적용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스킨 시스템은 히어로즈워에 등장하는 용병 캐릭터들의 외형을 변신시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스킨의 컨셉에 따라 각 용병들이 가진 숨겨진 매력을 표현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미리보기 및 체험하기로만 공개됐던 ‘피에스타 마리사’와 새롭게 추가된 ‘해상요원 에이미’ 등 용병 캐릭터들의 신규 스킨을 게임 내 실제 착용할 수 있게 됐다.

공개된 스킨들은 게임 재화 및 대전 콘텐츠 시즌 보상 등을 통해 획득할 수 있으며, 이후 더욱 많은 용병 캐릭터들의 다양한 스킨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메인 PVE 콘텐츠 ‘스토리 모드’의 시나리오를 확장하는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됐다. 신규 시나리오는 시즌1 ‘연합’ 챕터를 모두 클리어 한 유저들만 입장할 수 있으며, 난이도가 상향된 만큼 더 많은 장비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끼리 실력을 겨룰 수 있는 대전 콘텐츠 ‘투기장’이 새로운 시즌을 맞았다. 또한 원거리 공격에 특화된 전천후 캐릭터 ‘타라’의 용병 카드와 전용 장비를 한꺼번에 획득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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