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화기자 | 2019.02.21 12:16:31
안희정 전 충남지사 부인 민주원씨가 페이스북에 안 전 지사와 김지은씨가 나눈 문자를 공개했다. 민씨는 지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제 명예를 되찾기 위해 글을 올린다"라며 안 전 지사와 김지은씨가 나눈 텔레그램 문자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