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출현한 김국환, "'타타타' 히트, 자고 일어나니까 아침부터 전화오더라"

  •  

cnbnews 이병화기자 |  2018.11.16 13:57:36

가요계의 의리남 '김국환(왼쪽), 남진(가운데), 현당(오른쪽)'.(사진=TV조선)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프로그램에서 가수 김국환이 '타타타'에 대해 밝혔다. 김국환은 "딸이 TV에 아빠가 나온다고 해서 보니 김희자씨가 누워서 '타타타'를 듣더라"라고 회상했다.

 

또한 김국환은 "다음 편에도 다시 나오더라. TV에 두 번 나왔는데 다음날 아침부터 전화가 오더라"라며 벅찬 감정을 표현했다.

 

김국환은 트로피를 보여주며 "한참 활동 많이 할 때 가요대상, 10대 가수상, 가요 프로그램에서 5주 연속 1위를 해서 수상한 금을 도금한 진짜 눈물 나오는 트로피"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