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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수능 끝나도 성인이 되기 전까지 술은 NO”

수능 끝난 15일 '청소년 음주 예방'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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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병화기자 |  2018.11.16 13:56:35

블록치기 게임에 참여한 수험생들이 ‘수능 스트레스’와 ‘미성년 음주 유혹’이 적힌 블록을 날리며 성인이 되기 전까지 금주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사진=오비맥주)

 

오비맥주(대표 고동우)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수능시험장 부근에서 청소년 음주예방 캠페인을 벌였다고 15일 밝혔다.

 

이 날 본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건전음주 봉사단'과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함종한)' 대원들은 수능시험장인 경기고등학교 앞에서 수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음주 OUT! 성인이 되어 당당하게!’라는 슬로건 을 내걸고 캠페인을 펼쳤다.

 

오비맥주는 '청소년 음주 예방' 문구가 적힌 기념품을 학생들에게 나눠주며 건전음주의 중요성에 대해 알렸다. 또한 오비맥주는 ‘수능 스트레스’와 ‘미성년 음주 유혹’을 날려버리자는 취지의 ‘블록치기’ 게임을 통해 수험생들에 게 성인이 되기 전까지 금주를 약속하도록 유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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