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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고양시 이재준 시장 등 공무원, 태풍 솔릭 대비 밤샘 비상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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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진부기자 |  2018.08.24 09:45:44


23일 23시 55분 경 '고양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이재준 고양시장, 이봉운 제2부시장, 관계 국장과 과장이 태풍 솔릭의 경로 등을 파악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응하면서 밤샘 비상근무를 하고 있다. 


'고양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23일~24일 11개 각 실무반 대표 등 20여 명의 공무원들이 태풍 솔릭 북상에 대비해 비상근무를 하고 있다. 본부의 지시에 따라 복구나 구조 등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고양시청 전체 공무원의 1/3도 퇴근하지 않고 각 사무실에서 밤샘 비상근무를 했다.

 

 

고양시는 태풍 솔릭 북상과 관련해 23일 18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일찌감치 꾸리고 비상근무에 돌입해 북상하고 있는 태풍을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국가태풍센터에 따르면 24일 오전 11시 강릉 남쪽 해상을 통해 동해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고양시는 피해 없이 지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CNB뉴스(고양)= 김진부 기자

citize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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