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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블리네' 새 식구 모델 아이린, 인스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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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성민기자 |  2017.09.03 09:12:34

▲모델 아이린(앞줄 왼쪽)이 추사랑(앞줄 오른쪽)과 '추블리네가 떴다' 다른 출연진들과 기념 셀프카메라를 찍고 있다. (사진 = 아이린 인스타그램)

2일 방송된 SBS TV '추블리네가 떴다'에서는 몽골의 알프스, 아르항가이 게르 촌에서 생활하는 추사랑 가족과 악동뮤지션 남매의 모습이 나왔다. 


다음 날 아침에는 '새로운 가족이 오다'라는 타이틀 아래, 추블리 가족과 인연이 있는 친구들이 합류했다.


이날 합류한 UFC 선수 김동현, 배우 김민준, UFC 선수 강경호, 모델 아이린과 엄휘연 등의 새 출연자 중 아이린은 추사랑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아이린과 추사랑은 몽골 친구들과 매니큐어 놀이를 했다. 그러나 추사랑은 다른 아이들을 경계했고, 결국 혼자 방으로 돌아갔다.


아이린은 추사랑에게 "다 같이 하려고 매니큐어 가져왔으니 같이 하자"고 달랬지만 추사랑은 "아이린 언니와 둘이 하고 싶었다. 다른 아이들과 함께 하고 싶지 않았다"며 울었다.


한편, 아이린은 "원래 배구선수였다"며 "킥복싱도 했고, 액티브한 것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아이린의 인스타그램에는 지난 8월 18일, 추블리네와 몽골에서 보낸 즐거운 시간들이 올라오기도 했다.


아이린은 추사랑과 몽골 현지인, 야노 시호와 엄휘연 등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올리며 "14일 동안 함께했던 정말 사랑하는 내 몽골 패밀리"라며 프로그램과 친구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모델 아이린(왼쪽부터), 야노 시호, 엄휘연 등이 기념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 = 아이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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