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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허언욱 행정부시장, 종합복지 추진 상황 점검

김영란법이 농축산업에 미치는 영향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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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태우기자 |  2016.08.12 08:40:33

울산시 허언욱 행정부시장이 10일 현장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읍면동 복지허브화 선도지역인 범서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맞춤형복지팀의 설치 이후 복지사각 지대에 놓여 있는 대상자 발굴, 지역특화사업, 공공복지전달 체계 시스템 등 종합적인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10일 울산농업인회관 2층 회의실에서 농업인단체대표,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농수산물도매시장, 농업기술센터, 시, 구․군, 농·축·원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란법이 농축산업에 미치는 영향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울산시는 한국에너지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동수)와 10일 전력피크예상시간인 오후 2시부터 남구 삼산동 일원에서 냉방기를 가동한 채 출입문을 열고 영업하는 행위 금지 길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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