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나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
기상청은 화요일인 3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겠다고 밝혔다.
또한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올라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에서 21도,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33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으니 야외활동과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주요 기사
![[내예기] 일·가정 ‘두마리 토끼’ 잡는다…대한항공의 ‘가족친화 경영’](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41148/art_1732518166_176x135.jpg)
ⓒ 2004~2024 Copyright by CNBNEWS. All rights reserved. (주)CNB미디어 사업자등록번호 : 206-81-40424 전화 02-396-3733 FAX:02-396-7330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