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식기자 |
2016.04.21 17:13:29
삼성전자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6 트라이베카 영화제’에서 프라이빗 시사회를 열고 올림픽 다큐멘터리 ‘A Fighting Chance’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2016년 브라질 리우 올림픽 무선 통신 분야 파트너다.
▲남아프리카 레소토의 마라톤 선수 셰포 마티벨리가 마라톤 훈련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도미니칸 공화국 출신 복싱 선수 예니비어 구일린 베니테즈가 코치와 함께 훈련하는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바누아트 공화국 출신 비치발리볼 선수 밀러 파타와 릴릴 마타우아투가 훈련하는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