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기사제보
전체기사
정치
경제
전국/사회
문화/연예
다아트
출판/책
보도자료
경기·인천
|
부산·울산·경남
|
대구·경북
|
광주·전라
|
대전·세종·충청
|
강원·제주
Home
>
>
기사내용
[포토] 제자리로 돌아온 조선후기 불화 '범어사 칠성도'
박현준
기자
| 2015.07.14 09:46:08
▲사진 = 연합뉴스
지난 6월 스위스 취리히 경매에서 금정총림 범어사(梵魚寺)가 매입한 칠성도(七星圖) 3점이 14일 범어사 박물관에서 공개됐다. 이날 오전 경내 보제루 앞마당에서 귀환 법요식이 열렸다. 범어사 칠성도는 경남과 전남 지역에서 활동한 선종(善宗)이라는 화승의 주도로 1861년 밀양 표충사에서 만들어진 뒤 범어사 극락전에 봉안돼 있던 조선 후기 불화다. (사진 = 연합뉴스)
☞ CNB뉴스 박현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주요
기사
[테크크] “내일은 늦으리”…삼성전자·네이버의…
본회의에 상설특검 규칙개정안·양곡법 상정…여야 충…
“1시까지 갈게”...예고된 국힘 압수수색, ‘긴장감 0…
LG유플러스, AI 중심으로 조직개편…‘AX 컴퍼니’ 전…
트럼프 안보보좌관 “전쟁 끝내야” 했지만...윤-우크라…
"제대로 붙어보자"...여야, ‘김건희 특검법’ 전열 재정…
설마 영화 '댓글부대' 같은 일이?...'국힘 당원게시판' 사…
최태원 SK 회장 “사회에 환원하는 방법을 디자인하는…
주요
기사
[테크크] “내일은 늦으리”…삼성전자·네이버의 배송 속…
어디가 더 빨라? 배송 속도전 치열오늘 TV세탁기…
본회의에 상설특검 규칙개…
“1시까지 갈게”...예고된…
더보기
포토
뉴스
더보기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에…
사천서 만든 '한강버스', 서울…
[포토] '천상의 절경' 인제 비…
이머징 작가, 최인혁 작품 공개…
부산 산타 1호로 변신한 박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