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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배우 전양자 소환 조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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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예성기자 |  2014.05.02 11:44:30

▲(사진자료=연합뉴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이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와 관련해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측근 의혹을 받고 있는 배우 전양자(본명: 김경숙)씨를 소환 조사할 방침으로 2일 전해졌다.


전씨는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신도로 알려져 왔고 유 전 회장 일가 계열사인 국제영상과 노른자쇼핑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또 구원파의 거점인 경기 안성시 금수원의 대표도 겸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전씨를 출국금지한데 이어 소환해 유 전 회장 일가는 물론 계열사 경영비리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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