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성기자 | 2014.04.25 16:58:18
▲(사진자료=연합뉴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양 대표는 YG의 공익캠페인인 ‘위드(WITH)’에 5억원의 성금을 내 유가족에게 전달키로 했다.
양 대표는 자녀를 키우는 부모로서 세월호 참사에 침통해 하며 지난 24일 간부들과의 회의에서 비통한 마음을 전한 뒤 5억원 성금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