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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스타크루즈 '승객 10만명 돌파'

크루즈 불모지서 이룬 또 하나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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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채열 기자기자 |  2013.08.29 18:02:20




바다 위의 낭만과 여유, 팬스타 크루즈가 역사적인 부산의 밤을 밝힌다.

대한민국 최초의 국적선 크루즈이자, 부산과 오사카 간 정기 크루즈를 운항하며 매주 토요일 1박2일의 부산항 원나잇 크루즈를 운영하고 있는 ㈜팬스타라인닷컴(대표이사 김현겸)에서는 부산 밤바다를 밝히는 대표적인 해상 관광상품인 ‘팬스타 부산항 원나잇 크루즈’로 2013년 8월31일, 크루즈의 불모지였던 한국에서 “승객 10만 명 이용이라는 기적”을 이루어 낸다.

‘팬스타 부산항 원나잇 크루즈’는 2004년 12월 25일 첫 운항을 시작으로 2013년 8월 31일을 기준으로 이용승객 10만 번 째 승객을 맞이하게 되었으며, 지난 2012년 4월 21일에는 감격의 300번째 운항을 맞이한 바가 있다.

‘팬스타 부산항 원나잇 크루즈’의 10만 번째 승객을 유치하는8월 31일에는 10만 번째 승객에게는 축하 이벤트와 팬스타 크루즈 최고의 객실인 로얄 스위트 무료이용권을 제공함은 물론, 당일 승선고객들에게 기념품을 비롯해 다양한 선물과 이벤트를 제공하는 축하행사가 진행된다.

(주)팬스타라인닷컴은 부산항 원나잇 크루즈를 진행하며, 고객에게 제공하였던 크루즈 서비스를 2005년 카페리선사 최초로 부산↔오사카 정기노선까지 확대, 제공하였으며, 과감한 시설투자를 통해 선박여행은 지루하다는 선입견을 깨고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바다위의 낭만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크루즈여행의 선구자 역할을 하였다.

‘팬스타 부산항 원나잇 크루즈’는 매주 토요일에 팬스타 드림호(22,000톤)를 투입, 선상에서의 식사와 공연, 불꽃 쇼 등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면서, 부산의 해안선과 야경을 즐기는 크루즈로서 부산시와 함께하는 남동순환 크루즈,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함께하는 한려해상 크루즈, 연말연시 및 크리스마스 등 특정 기념일을 활용한 대한민국 연안 크루즈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왔다.

또한 지난해에는 여수 엑스포에 크루즈선을 8차례 투입하여 한국인들은 물론, 일본인 고객을 여수 엑스포장으로 유치하는 한일가교의 역할과 뱃길을 통해 남해안의 절경을 즐기면서 여수까지 교통체증 없이 여유 있게 갈 수 있는 엑스포와 크루즈의 접목을 잘 이루어 내어 고객감동을 이끌어내는 역작을 만들어 내기도 하였다.

(주)팬스타라인닷컴에 따르면 앞으로도 20년, 30년, 100만 명 유치를 하기까지 부산항 원나잇 크루즈와 오사카 정기 크루즈를 부산의 대표 해상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가겠다며, 고객들에게 감동을 주는 크루즈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온라인을 통해 10만 번째 승객 유치 기념 고객감사이벤트를 개최하여 팬스타크루즈 무료 승선의 행운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9월 22일까지 팬스타크루즈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을 통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문의)1577-9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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