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기후변화 주간 운영…탄소중립 실천 확산

텀블러 할인·지구의 날 행사 추진

신규성 기자 2026.04.20 18:04:51

‘2026 기후변화 주간’ 텀블러 할인 홍보 포스터. (사진=평창군 제공)

강원 평창군이 ‘2026 기후변화 주간’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탄소중립 인식 제고와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환경 캠페인을 추진한다.

‘지구는 녹색 대전환 중…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 운동과 연계해 지역 사회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

특히 평창읍 ‘에코힐 카페’에서는 텀블러를 지참한 고객에게 아메리카노 1,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해 △일회용품 줄이기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나선다.

또 오는 22일 ‘지구의 날’에는 평창강 물환경 체험센터에서 평창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환경 축제를 열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