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3관왕

이하나 기자 2026.04.20 16:56:39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수상작 (사진=락앤락)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독일에서 열리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락앤락은 ‘프레쉬 마에스트로 진공용기’와 ‘투고 도시락 시리즈’로 쿡웨어 부문 본상을, ‘메트로 퍼펙트씰 텀블러’로 테이블웨어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총 3관왕을 기록했다.

 

특히 ‘프레쉬 마에스트로 진공용기’는 지난 3월 발표된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도 테이블웨어 부문 본상을 수상해 세계적인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프레쉬 마에스트로 진공용기는 전용 기기로 밀폐 용기 내부의 공기를 제거해 산화와 세균 번식을 줄이고, 최대 50일간 식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테이블웨어 본상을 수상한 ‘메트로 퍼펙트씰 텀블러’는 스크류 캡 구조를 적용해 우수한 밀폐력을 자랑한다. 316L 스테인리스 소재로 내구성과 내식성을 강화했으며, 이중 단열 진공 구조로 보온·보냉 성능을 높였다.

락앤락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글로벌 시장에서 락앤락의 디자인 경쟁력과 제품 완성도를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의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전 세계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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