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테크노파크(경남TP)는 14일 경남TP 본부에서 거제대학교와 지산학 연계 인재육성 및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제조 패러다임이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으로 급격히 변화함에 따라, 경남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무형 인재양성 및 지역 기반 취·창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주요 협력내용은 ▲DX·AX 기반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 운영 ▲지역성장 인재양성 체계구축 및 정주 지원 ▲지산학 연계 연구개발(R&D) 및 산업 고도화 협력 ▲인프라 공유 및 정보 교류 활성화 등이다.
양 기관은 특히 급변하는 기술 흐름에 비해 부족한 지역 내 실무 인력 공급 체계를 강화하는 데 집중한다. 이를 위해 경남TP와 거제대의 교육 인프라를 연계해, 지역 기업의 수요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인력양성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통해 디지털·AI 기반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우수 인재가 지역에 정착하고 산업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