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늘푸른전당, 개관 29주년 ‘4월애 와봄·놀아봄·즐겨봄 페스타’ 성료

손혜영 기자 2026.04.14 15:21:52

4월愛 와봄·놀아봄·즐겨봄 페스타.(사진=공단 제공)

창원시 늘푸른전당은 개관 29주년을 맞아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4월愛 와봄·놀아봄·즐겨봄 페스타'를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97년 4월 12일 개관 이후 지역 청소년의 성장과 시민 여가문화 활성화에 기여해온 늘푸른전당의 의미를 되새기고,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청소년과 시민 약 750명이 참여했으며, 청소년지도사와 ‘늘재미 봉사단’ 등 25명의 운영 인력이 참여해 안전하고 활기찬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이번 페스타는 ▲겹벚꽃 인증샷 챌린지 ‘와봄’ ▲체험형 창작 프로그램 ‘놀아봄’ ▲디지털·놀이 이벤트 ‘즐겨봄’ 등 3개 테마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였다.

마카롱 만들기, 펜 꾸미기, 부채 제작, 버블체험, AI 바둑봇 체험 등 총 9종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표현할 수 있는 창의적 활동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행사 전반에 걸쳐 안전교육과 사전 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참여자의 안전을 확보했으며,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와 봉사활동 연계를 통해 교육적 효과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함께 도모했다.

이경균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페스타는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지역사회 공동체 가치를 실천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늘푸른전당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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