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금융사를 위한 AWS GameDay 2026’ 최종 2위

이성호 기자 2026.04.14 16:15:18

신학기 수협은행장(가운데)과 도시어부팀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수협은행)

Sh수협은행이 지난 10일 열린 ‘금융사를 위한 AWS GameDay 2026’에서 참가한 시중은행 중 최고 성적인 최종 2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AWS(Amazon Web Services)에서 202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이번 대회는 국내 주요 금융사 24개팀이 참여, AI기반으로 차세대 IT 역량을 겨뤘다.

수협은행은 ‘도시어부’라는 팀명으로, AX혁신실 기술파트의 이재성 과장·이재윤 대리·이재은 행원 등이 출전했다.

대회는 ‘AI기반 운영 및 개발 혁신’을 주제로 진행,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해 실시간 장애를 복구하고 개발 오류를 분석·해결하는 능력을 검증받았다.

신학기 은행장은 “실시간으로 장애를 복구하고 상황을 분석해야 하는 긴박한 대회 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도시어부팀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AI기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디지털 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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