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일반 파프리카보다 당도가 높은 프리미엄 품종 '트리벨리 파프리카'를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트리벨리 파프리카는 길쭉한 모양이 특징으로, 일반 원물 대비 2배 가까이 높은 8~9 브릭스의 고당도를 자랑한다.
이번 행사는 파프리카 내 고당도 상품 선호가 높아지는 소비 흐름에 맞춰 기획됐다. 실제 올해 1~3월 롯데마트의 트리벨리 파프리카 매출은 전년 대비 480% 증가했다.
프리미엄 상품임에도 불구하고, 롯데마트는 사전 물량 확보를 통해 일반 파프리카보다도 약 15% 가량 저렴한 수준으로 선보인다.
장석진 롯데마트·슈퍼 채소팀 MD(상품기획자)는 "트리벨리 파프리카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만큼, 보다 많은 고객이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초특가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산지와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고품질 이색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