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진입로에 위치한 지하차도의 공식 명칭이 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됐다. 이용자의 위치 식별 편의와 시설 관리 체계화를 위한 조치다.
동두천시는 지난 10일,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진입로 지하차도 명칭 부여’를 안건으로 2026년 제1차 지명위원회를 열고 해당 지하차도 명칭을 심의·의결했다. 이번에 논의된 대상은 상패동 일원 국가산업단지 진입로에 위치한 지하차도다.
지명위원회는 ‘동두천시 지명위원회 조례’에 따라, 운영된다. 의결된 명칭은 향후, 경기도지명위원회와 국가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고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