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타임의 시그니처 핸드백 컬렉션 ‘보나스트레×타임’ 4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보나스트레×타임’ 컬렉션은 글로벌 레더 디자이너 ‘페르난도 보나스트레’와 협업해 그의 디자인 철학을 반영한 실용적이고 개성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번 컬렉션은 에어·새들·필로우·클라우드 총 4종으로, 각각의 제품명에는 각 제품의 외형적 특징을 담아냈다. ‘에어’는 공기의 흐름을, ‘새들’은 말 안장 형태를 모티브로 한 모델이다. 또한 ‘필로우’는 쿠션 모양의 제품이고, ‘클라우드’는 뭉게구름을 형상화한 가방이다.
‘보나스트레×타임’ 컬렉션은 자사 공식 온라인몰 더한섬닷컴과 ‘타임 파리’ 전국 4개 매장(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더현대서울, 타임 서울), ‘타임’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섬 관계자는 “이번 시그니처 핸드백 컬렉션은 지난해 10월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 사마리텐 백화점에서 진행된 26 S·S 타임 단독 패션쇼에 처음 선보여 큰 관심을 받은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디자인과 탄탄한 완성도를 앞세워 국내외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