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이 시민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 ‘내 마음 치유, 독서명상’을 내달부터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받는다. 프로그램은 독서와 명상을 결합해 시민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덜고 자신의 감정을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책 읽기와 명상 활동을 함께 하며 정신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진행은 명상·요가 분야에서 활동해 온 박윤아 강사가 맡는다. 박 강사는 기업과 공공기관 등에서 명상 특강을 진행해왔다.
수업은 내달 14일부터 같은달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모두 3차례 열린다. 회차별로 함께 읽을 책은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두더지의 소원’, ‘위를 봐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