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치매담은간병플러스보험’ 선봬

이성호 기자 2026.04.13 16:23:52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이 ‘치매담은간병플러스보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빠르게 진행되는 초고령사회에서 증가하는 치매 및 돌봄 리스크에 대응하고, 고객의 다양한 노후 준비 니즈를 반영해 개발됐다는 것.

치매와 간병 위험에 대비하면서도 계약 일부를 연금이나 적립 형태로 전환할 수 있어 상황에 따라 자금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고, 또 저해지형 구조를 적용해 초기 보험료를 낮추고 일정 기간 무사고를 유지할 경우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치매 보장 범위도 한층 강화돼 CDR 1~2점 단계의 초기 치매부터 적극적으로 보장하는 구조를 갖췄으며, 입원 간병인 사용일당의 보장일수를 최대 365일까지 보장해 장기 간병 상황에서도 비용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했다고 덧붙였다.

한화생명 측은 앞으로도 고령화 시대에 맞춘 통합형 보장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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