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5개 자치구, 학교 주변 무인점포 200여곳 합동 점검

아이스크림·과자 등 소비기한 경과 제품 단속

박용덕 기자 2026.04.13 10:36:04

학교 주변 무인점포 대상 위생관리 실태 합동점검. (자료사진=광주시)

광주광역시와 5개 자치구가 오는 13일~17일까지 5일간 학교 주변 무인점포 대상 ‘위생관리 실태 합동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식품위생감시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3인 1조, 총 5개 점검반이 참여하는 합동 교차 방식으로 진행한다.

특히 무인점포 증가에 따른 식품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학교 주변 200m 이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과 학원·아파트·상가 주변 무인점포 등 총 200여이 집중 점검 대상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업소명·소재지·연락처 등 운영 현황 파악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보관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식품 판매 환경 조성을 위해 무인점포 위생관리 사각지대를 지속 점검하겠다”며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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