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희망달서 취업박람회’서 창업 지원 정책 홍보

맞춤형 창업 상담 진행… 5월 신규 입주기업 모집 예정

신지연 기자 2026.04.10 22:51:04

달서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가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2026 희망달서 취업박람회’에 참여해 중장년층을 위한 창업 지원 정책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달서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제공)

대구 달서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가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2026 희망달서 취업박람회’에 참여해 중장년층을 위한 창업 지원 정책 홍보에 나섰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구직자에게는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 기업에게는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달서구청 내에서 개최되었다. 현장에는 다양한 일자리 및 창업 지원 기관이 참여해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며 성황을 이뤘다.

특히 달서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재취업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창업’ 정보를 중심으로 집중 상담을 진행해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센터는 만 40세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창업 교육, 입주 공간 지원, 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하며,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창업에 관심 있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1대 1 맞춤 상담이 이루어졌다. 센터 관계자들은 참여자들에게 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한 ‘기술창업’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센터의 주요 지원 내용과 교육 프로그램을 상세히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달서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오는 5월부터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사무 공간 제공은 물론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전문가 컨설팅, 네트워크 연계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교육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중장년층은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귀중한 인적 자원”이라며, “창업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내 중장년층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달서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향후 교육과 공간 지원,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역 중장년층의 일자리 창출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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