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보건업무 종합평가 3년 연속 수상

보건행정 우수성 입증하며 대구시장상 영예

신지연 기자 2026.04.09 16:33:17

대구 남구가 지난 7일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실시된 ‘대구시 보건업무 종합평가’ 결과 3년 연속으로 대구시장상을 수상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 남구 제공)

대구 남구가 지난 7일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실시된 ‘대구시 보건업무 종합평가’ 결과 3년 연속으로 대구시장상을 수상하며 보건행정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구·군 보건사업 전반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감염병관리 △건강증진 △공통사업 등 총 10개 분야, 51개 지표에 대해 이뤄졌다. 남구보건소는 업무 적극 수행도와 감염병 관리, 정신건강, AI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등 전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생애주기별 건강안전망 구축을 위한 △4대 특수시책과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한 △자살예방 사업 등이 주요 우수사례로 꼽혔다. 남구는 변화하는 보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역 내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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