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개인 간 택배 ‘보내오네’ 선봬

이성호 기자 2026.04.07 15:55:43

(사진=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개인 간 배송 서비스 브랜드 ‘보내오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보내오네’는 통합 배송브랜드 ‘오네(O-NE)’에 소비자가 직접 ‘보낸다’는 의미로 CJ대한통운은 택배시장 성장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는 개인 간 배송 시장 공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다는 것.

지난해 9월 당근마켓과 중고거래 배송 관련 MOU를 체결한데 이어 지난달부터 ‘바로구매’ 서비스의 전국 배송을 전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불황형 소비’가 늘어나고 한정판·명품·패션 등을 중심으로 중고거래가 활성화되면서 관련 물류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판단에서다.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 본부장은 “보내오네를 통해 다양한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한층 더 편리한 개인 간 발송 경험을 누릴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맞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발굴해 최고의 생활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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