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 hADM 무세포동종진피 ‘지셀르 리본느’ 일본 수출 계약 체결

김민영 기자 2026.04.07 15:34:17

(왼쪽부터) 케이타 고도(Keita Goto) 니후지 대표, 김상현 GC녹십자웰빙 대표가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GC녹십자웰빙)

GC녹십자웰빙이 인체조직 기반 무세포동종진피 ‘지셀르 리본느’의 일본 수출을 체결하며, 아시아 시장의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GC녹십자웰빙은 일본 현지 파트너사 니후지(Nifuji)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내 유통 및 마케팅 협력을 본격화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일본 내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확보했다.

회사는 국내 출시와 동시에 일본 시장 진출을 병행하며,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제품 공급을 시작했다. 이어 다음 달부터는 일본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심포지엄을 개최해 제품 인지도 확대 및 의료진 대상 학술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지셀르 리본느’는 인체조직 유래 소재인 무세포동종진피(hADM)를 기반으로 한 제품으로 특히 조직 손상을 최소화한 가공 공정을 적용해 생체 적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GC녹십자웰빙은 성장성과 안정성을 두루 갖춘 일본을 핵심 전략 시장으로 삼아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 확대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현지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무세포동종진피 기반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홍보함으로써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GC녹십자웰빙은 인체 태반을 원료로 만든 라이넥을 시장에 성공시킨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며 “무세포동종진피 지셀르 리본느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적극 알리고 아시아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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