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남테크노파크(원장 오익현)는 지난 3월 30일(월)부터 4월 1일(수)까지 3일간 전남 중부·동부·서부권역에서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경영 애로 해결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상담소를 통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행정적 문턱을 낮추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제시하는데 주력했다.
전남테크노파크에 따르면 본 이동상담소 운영은 사전의향서를 제출한 농공단지 입주기업을 대상 『전남 농공단지 기업 맞춤형 특화지원사업』, 『산학연 연계 농공단지 연구개발 지원사업』 세부 지원 프로그램 및 사업계획서 작성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도입된 「전남TP 해외비즈니스센터 연계 해외시장 창출단」 프로그램에 상담 기업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정보제공을 넘어 해외비즈니스센터 네트워크를 활용한 현지 바이어 매칭, 수출 상담회 참가 지원 등 실무적인 혜택을 담고 있어 해외 판로 개척에 관심있는 농공단지 기업들의 호응을 얻었다.
전남테크노파크 오익현 원장은 “최근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농공단지 기업들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기술 및 사업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특히 해외시장 창출단을 통해 우리 전남의 우수한 제품들이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