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해신 장보고 지구' 관광 자원화 18억 확보

도 주관 ‘2026 노후 관광지 재생 사업’ 공모 선정

박정훈 기자 2026.04.02 11:45:55

완도군 청해포구 촬영장 모습.(사진=완도군청)

완도군은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6 노후 관광지 재생 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8억 원을 확보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공모 선정으로 ‘해신 장보고 지구 관광지’에 편의 시설을 확충하고, 경관 개선·쉼터 조성등을 통해 매력적인 관광지로 탈바꿈시킬 계획으로 26년 계획 수립, 28년까지 추진한다.


청해포구 촬영장은 지난 2004년 해상왕 장보고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 ‘해신’을 시작으로 태왕사신기, 대조영, 주몽, 추노, 조선 변호사와 영화 명랑, 해적등을 촬영한 바 있다.


재생 사업을 통해 '청해포구 촬영장'을 단장, 관광객과 드라마·영화 촬영 유치 등 관광 경쟁력과 지역 이미지를 높여 나갈것이라고 완도군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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