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공공자원 개방을 통해 지방시대위원회 정책간담회 지원에 나섰다.
승강기안전공단은 최근 공단이 보유한 자원을 개방해 지방시대위원회 정책간담회 개최를 협력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방시대위원회가 주최하고 경남사회적가치지원센터가 주관한 ‘주민자치회 위원과의 대화’ 행사로, 공단 본부 대교육장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주민자치가 단순한 참여를 넘어 지방정부의 정책 파트너로서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주민자치회의 정책 참여 확대 ▲주민참여예산 및 지역 의제 발굴 체계 강화 ▲공공기관과의 협력 기반 구축 ▲지역 특성에 맞는 자치 모델 개발 필요성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되고 논의됐다.
고성균 공단 이사장은 “공단의 보유 자원을 적극 활용한 자원 개방을 통해 지방시대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 협력의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자원 개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