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경민대학교, AI-DX 기반 평생학습 협력 나서...

대학 전문성과 시 행정망 연계해 미래형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

박상호 기자 2026.03.31 21:28:30

동두천시와 경민대학교가 AI·DX 기반 평생학습 협력에 나섰다.
동두천시·경민대 평생학습 협약 체결. (사진=동두천시)

동두천시가 경민대학교와 손잡고 AI·디지털 전환 기반 평생학습 체계 구축에 나섰다. 급변하는 평생교육 환경에 대응해 맞춤형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동두천시는 지난 30일, 시청 시장실에서 경민대학교와 ‘AI 기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한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협력 틀을 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양 기관은 AI·DX 기반 맞춤형 평생학습 체계 구축을 위해 교육 자원을 상호 교류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특성화 분야 협력 모델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이를 토대로 지역사회 지속 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할 협력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동두천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시의 행정 네트워크를 연계해 시민 대상 미래형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AI 등 첨단 기술 분야 교육 성과를 높이기 위해 대학의 전문 인력과 기술 공간을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시는 장기적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확산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상생형 평생학습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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