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통공사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가 고객접점 서비스 품질을 평가하는 국가표준 ‘KS S 1006 서비스 인증’을 취득했다.
공사는 도내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이번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상담 서비스 품질과 운영체계 전반을 평가하는 기준을 통과하면서 교통약자 이동지원서비스의 신뢰도와 품질경영 체계를 함께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KS S 1006은 공공 콜센터의 상담 서비스 품질과 운영 수준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국가표준 인증이다.
경기교통공사는 상담 매뉴얼 정비, 운영 프로세스 개선, 이용자 중심 서비스 체계 구축을 이어왔고, 교육 운영과 이용자 만족도 조사, 민원 분석 등을 통해 상담 품질 관리 체계를 꾸준히 관리해 왔다.
이 과정에서 콜센터 운영 전반의 표준화가 진행됐고, 상담 서비스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기반도 마련됐다. 공사는 이번 인증을 공공서비스 품질경영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한 결과로 보고 있다.
공사는 인증 취득을 계기로 교통약자 이동지원서비스 품질 향상과 이용자 만족도 제고에 더 집중할 방침이다. 상담 서비스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 관련 교육을 이어가고, 직원들의 품질경영 참여를 높여 조직 전반의 서비스 혁신으로 연결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지난 27일 오후에는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 KS 서비스 인증마크 현판식’도 열렸다. 행사에는 박재만 경기교통공사 사장과 상임이사, 광역이동지원센터장, 경기도청과 경기도의회 관계자, 외부기관 인사 등이 참석해 인증 획득을 기념했다.
공사는 이번 인증이 이용자 중심 서비스 혁신의 성과라는 점을 강조했다.
경기도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서비스 수준을 끌어올린 계기로 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서비스 확대를 공사와 함께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기도의회도 현장의 개선 노력이 만든 결과라며 이동권 보장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경기교통공사는 앞으로도 KS 서비스 인증 기준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면서 상담 서비스 품질 점검과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교통약자 이동지원서비스 전반의 품질 개선을 통해 도민 체감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