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공동으로 ‘여성·시니어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취업 지원 프로그램은 지역 여성과 시니어 일자리 창출, 취업난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됐으며 BNK금융그룹에서도 지역 여성과 시니어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경남은행 본점 2층 누리마당에서는 ‘커리어업클래스’와 ‘플리마켓’, 본점 1층 영업부 내에서는 ‘찾아가는 취업 상담 창구’가 각각 열렸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 여성과 시니어들은 외부강사로부터 ‘정보의 홍수, AI에 올라타라’는 주제의 특강을 듣고 지식을 쌓았다.
또 지역 여성 소상공인들이 직접 만든 전통매듭 키링, 목걸이·반지·팔찌, 도자기 그리고 프리미엄 건어물, 반려견 수제 간식 등을 구입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찾아가는 취업 상담 창구에서는 전문 취업상담사가 지역 여성과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구직 상담을 진행한 후 일자리 정보를 제공했다.
이명훈 사회공헌홍보부장은 “취업 상담과 일자리 제공뿐만 아니라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과 지역 여성 소상공인들이 운영한 플리마켓이 동시에 열려 더욱 의미가 있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여성과 시니어들이 자신감을 얻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