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제주시·동백주간활동센터와 장애인 복지 증진 협약

조천읍 소재 동백주간활동센터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지원

손혜영 기자 2026.03.27 16:45:21

27일 (앞줄 왼쪽부터)박인향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 이사장, 김용기 한국동서발전 제주사업추진단장, 현원동 제주시 부시장, 장민기 제주 동백주간활동센터 원장, 김경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및 관계자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서발전 제공)

한국동서발전㈜ 제주사업추진단은 제주시, 동백주간활동센터와 27일 오후 제주시청에서 장애인 복지시설 지원 및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경학 의원, 제주시 현원돈 부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에너지 효율화 및 절감 활동 지원 △사회공헌 협력을 통한 지역 상생체계 구축 △지역사회 가치창출을 위한 신규 사회공헌활동 발굴 등에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첫 사업으로 동서발전은 내달 전사 사회공헌 프로그램 ‘EWP에너지 1004’를 통해 조천읍 북촌리에 위치한 장애인 돌봄 시설인 동백주간활동센터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태양광 발전설비 운영으로 절감된 전기요금은 시설 이용 장애인을 위한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용기 동서발전 제주사업추진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제주를 대표하는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제주시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본업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추진해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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