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은 자사 대표 가정간편식(HMR) 브랜드인 미식 냉동 도시락 '온더고'가 누적 판매 2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온더고는 2019년 출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온 아워홈의 대표 베스트셀러 간편식 브랜드다. '보이는 맛 그대로'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냉동 도시락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왔다. 시장조사기관 칸타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온더고는 국내 냉동 도시락 시장에서 약 20% 점유율로 최상위권을 차지하며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아워홈은 지난해 온더고를 메가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전략 목표를 수립하고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왔다. 이 같은 전략에 힘입어 지난해 온더고 판매량은 전년 대비 85% 증가했다.
아워홈은 온더고의 강점으로 '미식'과 '편의성'을 동시에 구현한 점을 꼽았다. 최대 9개월까지 냉동 보관이 가능하며 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근사한 한 끼 식사를 완성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온더고가 누적 판매 2000만개를 돌파하며 냉동 도시락 시장에서 확고히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고성장하는 시장 상황에 맞춰 공격적인 마케팅과 혁신적인 신메뉴 출시를 통해 메가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