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경영대학원은 지난 24일 가좌캠퍼스 경영대학 최고경영자과정 강의실(501호)에서 ‘최고경영자과정(AMP) 제42기 입학 및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개강식은 윤상필 경영대학원 부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유순미 원장의 개회사 ▲오남식 총동창회장의 축사 ▲내빈 및 교수진 소개 ▲제42기 운영계획 발표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기수를 이끌어갈 제42기 임원진 선임이 함께 이뤄져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유순미 경영대학원장은 환영사에서 “우리 대학 최고경영자과정은 1989년 개설 이래 1800여 명 이상의 동문을 배출하며 서부경남 전역의 기업인과 리더들을 잇는 핵심 인적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했다”고 강조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필수 역량이 된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원우 여러분이 혁신적 사고와 통합적 리더십을 함양해 조직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핵심 리더로 성장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남식 총동창회장은 축사에서 신입 원우들의 입학을 축하하며 총동창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교류를 약속했다.
개강식 후 이어진 특강에서는 송인방 경상국립대 아름다운마을연구소장이 ‘지브라와 유니콘: 기업의 경제·사회·지역가치’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원우들은 첫 수업부터 뜨거운 토론을 이어가며 경영 현장의 고민을 나누고 새로운 통찰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제42기 최고경영자과정은 지난 24일 개강해 6월 30일 1학기를 종강한다. 이어 2학기는 9월 7일 개강해 12월 초 수료식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